강원지역 주력산업 분야에 투입가능한 혁신인재양성을 위한
강원지능화혁신센터(KICRC)
'메가' 비껴간 강원 ...AI데이터는 선두 (연합뉴스TV 2026.07.17)
작성일 : 2026-07-27 작성자 : 관리자 조회수 : 5
지난달 말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.
반도체와 피지컬 AI 등 대규모 사업에 강원도는 명시적으로 포함되지 않았습니다.
지역에서는 또다시 소외론이 불거졌는데,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강원도 역시 한 축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.
지난 6일 이재명 대통령은 "강원도와 전북도는 이름만 언급되지 않았을 뿐 포함된 것입니다. 지방정부와 협의해서 잘 해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."라고 밝혔습니다.
우려와 달리 AI 데이터센터 분야만큼은 강원도가 가장 빠른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
지난 6일 G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해 지역에 최대 120조 원을 투입해 두 단계에 걸쳐 2.4GW급의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.
강릉에는 SK가 2GW급 규모의 데이터센터를, 춘천에는 삼성이 다음 달 데이터센터 착공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기업들이 강원도를 주목하는 이유는 수도권과 가까운 데다 항만과 해저 광케이블 등 물류·통신 인프라를 모두 갖췄기 때문입니다.
데이터센터 건립의 필수 조건인 전력과 용수는 강원도에 넘쳐나고 있습니다.
손경호 | 강원대학교 AI융합학과 교수
"전기 문제뿐만 아니라 발열되는 열을 식히기 위해서 수냉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물 문제가 많은 요소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"
다만 AI 운영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을 뒷받침할 전력망 확충과 전문인력 양성, AI 기업 생태계 조성은 앞으로 강원도가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.





